kth 로컬플랫폼팀 김수보
스마트폰을 이용한 서비스가 발달할수록, 위치기반의 데이터 분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위치기반의 데이터를 지도상에서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10/26 서울시장선거 결과”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저희 팀원분(@nammi79)이 고생해주셨습니다.
※ 주의 : 이 글은 Geo-data visualization을 위한 목적이며, 정치적 의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자료 출처
- 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nec.go.kr
- 2011.10.26 재보선 결과 데이터 (선거정보-선거자료)
- 아래는 투표율 테이블 데이터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순위 구명 투표율 투표참여 선거권자 1 서초구 53.1% 348,638 185,281 2 동작구 50.8% 332,892 169,060 3 양천구 50.4% 389,376 196,157 4 노원구 50.3% 473,941 238,496 5 송파구 50.3% 547,568 275,428 6 중구 49.9% 112,463 56,138 7 마포구 49.9% 332,764 160,977 8 강남구 49.7% 461,127 229,345 9 종로구 49.5% 142,226 70,402 10 서대문구 49.0% 263,124 127,015 11 영등포구 48.7% 331,303 161,268 12 성북구 48.5% 397,262 192,694 13 도봉구 48.5% 296,236 143,677 14 구로구 48.5% 345,292 167,459 15 강동구 48.2% 399,902 193,851 16 성동구 48.0% 249,948 120,002 17 관악구 47.9% 449,239 214,066 18 동대문구 47.6% 304,999 145,246 19 강서구 47.4% 461,094 218,735 20 용산구 47.4% 207,937 98,612 21 광진구 47.4% 305,595 144,836 22 은평구 46.2% 399,391 184,582 23 강북구 45.2% 284,982 128,854 24 중랑구 44.4% 348,726 154,743 25 금천구 44.3% 200,042 88.633 - Proportional Map과 Classified Map을 활용한 투표 가능 인구 및 투표참여 인구 수 비교
서울지역 인구수는 980만명 정도됩니다. (대한민국 인구수의 20% 정도)
선거 가능 인구 수로만 본다면 송파구, 노원구, 강남구가 가장 많고, 실제 투표에 참여한 인구 수도 순위가 동일합니다.

- 투표율 비교
반면, 투표율(=투표 인구 수/투표가능 인구 수)을 비교하면, 서초구(53.1%)가 제일 높고 동작구,양천구, 노원구, 송파구 (모두 50%이상 투표 참여) 순입니다.

Classified Map - Bar Chart Map을 활용한 지지율 비교
붉은 색 지역이 나경원 후보가 앞선 지역입니다.
나경원 후보는, 서초구, 강남구에서 60% 이상의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관악구입니다.

- Normal Chart을 활용한 2010년 6월 2일 선거 결과 비교
나경원 후보- 오세훈 후보, 박원순 후보- 한명숙 후보 지지율을 비교하였습니다.
나경원 후보 지지율은 오세훈 후보 지지율보다 소폭 낮아진 걸로 보아서, 전통적인 보수층은 여전히 한나라당을 지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박원순 후보 지지율은 한명숙 후보의 지지율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보아서, 부동층의 참여와 유입이 컸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시사점
Local data는 Locally Analyzed일 때 Information으로서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도활용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도 표현을 통해 “유의한 Geographic Information”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